# AI capex — X 热门讨论 (2026-09-22 13:14 UTC)

## @investmattallen (Matt Allen) · 09-22 02:06 · ♥44 ↻6 💬7 Bill Ackman: “If a company is increasing growth capex while earning above average returns, you should applaud.”

$META , $GOOGL , $MSFT and $TSLA are spending billions on AI because more compute can drive more revenue, lower costs and create entirely new businesses.

The biggest mistake investors could make is valuing AI CapEx as an expense before seeing the earnings power it creates: https://x.com/investmattallen/status/2102217936895180801

## @ren_stocks (Ren) · 09-22 01:46 · ♥34 ↻2 💬5 $MU - Micron: It didn't pivot to AI. AI came looking for it https://x.com/ren_stocks/status/2102213021644836989

## @PeterLeejoa (Peter Lee 주식 파생 트레이더) · 09-22 07:01 · ♥30 ↻1 💬2 [피터리 - 2026년 9월 22일 국내 주식시장 마감 브리핑]

기준: 2026년 9월 22일 15:50 KST / 한국 정규장 마감

① 한눈에 보는 결론

오늘 코스피는 7,017.91, +10.19포인트, +0.15%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7,000선을 지켰다. 코스닥은 834.38, -1.89포인트, -0.23%로 하락했다. 숫자만 보면 코스피 보합, 코스닥 약보합이지만 장중 과정은 훨씬 나빴다. 코스피는 7,161.61로 +2.20% 갭상승 → 7,171.44까지 +2.34% 상승 → 오후 상승분 전부 반납 → 한때 하락 전환 → 7,017.91 마감이었다.

즉 오늘은 상승장이 아니라 강한 전강후약 장이다.

장 초반에는 미국 AI·반도체 급등, 국제유가 급락, 미국 10년물 하락, 원·달러 급락이라는 네 가지 호재가 한꺼번에 들어왔다. 나스닥은 전일 +2.26%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29%, AMD +9.95%, 인텔 +12.14%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100.34달러, WTI는 95.78달러까지 내려왔다.

그런데 한국시장은 이 좋은 재료를 끝까지 먹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276,500원, +0.91%로 플러스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는 1,840,000원, -1.50%로 하락 전환했다. 장 초반 SK하이닉스가 193만5천원까지 올라갔던 것을 생각하면 고점 대비 낙폭이 상당하다.

코스닥은 더 약했다. 846.14로 +1.18% 출발했지만 결국 834.38, -0.23%로 하락 마감했다. 대형 반도체보다 중소형 성장주의 차익실현 압력이 더 컸다.

반면 환율은 매우 좋았다.

원·달러 환율은 1,358.2원, -22.8원으로 급락했다. 최근 1,380원대까지 올라왔던 원화가 단숨에 1,350원대로 내려왔다. 최근 시장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환율 부담이 하루 만에 상당 부분 완화됐다.

따라서 오늘의 결론은 두 개를 동시에 봐야 한다.

매크로 환경은 지난주보다 분명 좋아졌다. 유가가 급락했고 환율도 20원 넘게 떨어졌다. 그러나 주식시장 내부에서는 7,170 위에서 차익실현이 강하게 나왔고 SK하이닉스·코스닥이 상승을 지키지 못했다. 7,000 지지는 성공했지만 7,100 이상 추세 돌파는 실패했다.

② 오늘장 점검

-긍정적 요인

첫 번째는 코스피 7,000을 결국 지켰다는 것이다.

오늘처럼 +2.3%에서 보합권까지 밀린 장은 심리적으로 매우 나쁘다. 그런데도 종가가 7,017.91이었다.

어제 7,007.72에 이어 이틀 연속 종가 7,000 위다.

따라서 7,000은 이제 단순 심리선이 아니라 실제 단기 수급선으로 변하고 있다.

두 번째는 환율 1,358.2원이다.

이건 오늘 주식시장보다 오히려 더 중요한 변화다.

9월 17일 1,382.2원. 21일 1,381.0원. 오늘 1,358.2원.

하루 만에 22.8원 떨어졌다.

외국인 입장에서 한국주식을 살 때 가장 불편했던 환차손 위험이 크게 줄었다.

따라서 오늘 주가가 밀렸더라도 환율 안정이 지속되면 이후 외국인 수급에는 분명 긍정적이다.

세 번째는 국제유가 하락이다.

브렌트유 100.34달러.

WTI 95.78달러.

최근 105~110달러를 위협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개선이다. 미국과 이란의 대화 가능성이 다시 높아진 영향이다.

한국시장에는

유가 하락 → 수입물가 완화 → 원화 안정 → 금리 부담 완화

경로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네 번째는 반도체 중에서도 PCB·패키지기판 체인의 강세다.

코리아써키트 66,200원, +26.58%. 심텍 152,500원, +16.68%. 유진테크 150,300원, +7%대. 하나마이크론 46,550원, +3.9% 수준이었다.

즉 SK하이닉스가 밀렸다고 반도체 전체가 무너진 장은 아니다.

AI 서버의 PCB·패키징·NAND 쪽에서는 강한 자금 유입이 유지됐다.

-부정적 요인

가장 큰 문제는 장 초반 +2.34%를 거의 전부 반납했다는 것이다.

7,171.44까지 갔다가 7,017.91.

고점 대비 약 154포인트를 내려왔다.

이건 단순한 상승폭 축소가 아니다.

7,100 이상에서 대기하고 있던 차익실현 물량이 상당하다는 뜻이다.

둘째, SK하이닉스가 상승에서 -1.50%로 뒤집혔다.

장 초반 193만5천원까지 올랐는데 종가는 약 184만원이다.

삼성전자는 플러스를 지켰지만 SK하이닉스는 못 지켰다.

최근 반도체 급등을 가장 강하게 주도했던 종목에서 차익실현이 먼저 나온 것이다.

셋째, 코스닥이 상승분을 전부 반납했다.

846.14 출발. 장 초반 847.10. 종가 834.38.

대형주보다 중소형 성장주에서 매도 압력이 강했다.

넷째, 추석 연휴 전 포지션 축소 압력이다.

한국 증시는 9월 24~25일 휴장하고 23일이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이다. 긴 연휴 동안 미국 증시와 미·중 정상회담을 직접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오늘 오후부터 차익실현이 앞당겨 나온 것으로 볼 여지가 크다.

③ 지수·수급

코스피

종가 7,017.91 등락 +10.19포인트, +0.15% 시가 7,161.61 고가 7,171.44.

오늘의 가격 경로가 핵심이다.

7,162 갭상승 → 7,171 고점 → 오전 상승폭 축소 → 오후 7,000 이탈 시도 → 보합권 → 7,018 마감이다.

어제는

6,938 → 7,028 → 7,008 이었다.

오늘은 출발 가격 자체가 어제 고점보다 훨씬 높았지만 그것을 유지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캔들의 메시지는 분명하다.

7,000은 지지지만 7,100 이상은 아직 공급이 많은 구간이다.

현재 가격 구조는

7,000 = 핵심 지지 7,100 = 첫 복구선 7,171 = 오늘 고점·단기 핵심 저항으로 보면 된다.

수급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수였고 오전까지 3거래일 연속 동반 매수 흐름이 확인됐다. 개인은 강하게 차익실현했다.

오늘 수급에서 더 중요한 건 결과다.

외국인·기관 매수 출발에도 코스피가 +2.34%에서 +0.15%까지 밀렸다.

따라서 내일은 순매수 금액 자체보다 오후에도 외국인 매수가 유지되는가를 봐야 한다.

코스닥

종가 834.38, -0.23%. 시가 846.14. 장 초반 고가 847.10.

코스닥은

846 갭상승 → 847 → 지속 하락 → 마이너스 전환 → 834 마감이다.

코스피보다 훨씬 약하다.

전날 836.27에서 오늘 834.38.

최근 800에서 836까지 빠르게 반등한 뒤 처음으로 상승 흐름이 꺾였다.

가격 기준은

830 1차 지지.

820~822 2차 지지.

상단은 847 이 확실한 저항이다.

원·달러

1,358.2원, -22.8원. 오늘 가장 긍정적인 자산가격이다.

앞으로는 1,350~1,360 유지면 한국 주식에 우호적이다.

반대로 다시 1,380으로 돌아가면 오늘 하락이 일시적이었던 것으로 봐야 한다.

④ 업종 강약

강세 1. PCB·패키지기판

오늘 가장 강한 세부 업종이다.

코리아써키트 +26.58%. 심텍 +16.68%.

PCB 관련 종목들이 대거 강세였다.

이 흐름은 AI 서버의 고다층 PCB, 메모리·SSD 패키징 수요 기대와 연결된다.

오늘 SK하이닉스가 밀렸는데도 이 체인이 강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시장이 메모리 주가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AI 서버 부품 병목 구간을 따로 가격화하고 있다.

강세 2. 반도체 장비·후공정

유진테크 +7%대. 리노공업도 장중 5% 안팎 강세. 하나마이크론 +3.9%. 케이씨텍도 상승했다.

하지만 장비 전체가 강한 것은 아니다.

피에스케이는 약 **-3.3%**로 밀렸고 이오테크닉스도 장중 약세였다.

따라서 오늘은 반도체 전체 상승보다 세부 종목 선택이 중요했다.

강세 3. IT서비스·AI 소프트웨어

간밤 메타의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으로 미국 AI 소프트웨어·반도체가 급등했다.

국내에서도 IT서비스와 일부 AI·클라우드 관련주에 매기가 이어졌다.

카카오는 34,200원, +3.01% 수준으로 강했다.

AI 에이전트가 다시 소프트웨어 사용량과 컴퓨팅 수요를 동시에 늘릴 수 있다는 논리가 살아났다.

혼조. 2차전지

에코프로비엠은 장중 10만4천원대, +1% 안팎, 에코프로 역시 상승권이었지만 시장 후반부에는 반도체만큼 강하지 못했다.

금리와 환율이 좋아진 것은 2차전지에도 호재다.

하지만 현재 자금의 1순위는 여전히 AI·반도체다.

약세. 고밸류 반도체 일부·바이오

알테오젠은 장중 약세.

이오테크닉스와 피에스케이도 하락했다.

코스닥 전체가 하락 전환했다는 사실까지 고려하면 오늘 중소형 성장주에는 갭상승 후 차익실현이 강했다.

⑤ 특징주 10개

1. 삼성전자

276,500원 / +0.91%

장 초반 28만3,500원까지 올라갔다가 상당 부분 반납했다. 그래도 플러스 종가는 지켰다.

어제 27만4천원에서 오늘 27만6,500원. 다음 기준은 다시 28만원이다. 28만원을 종가로 넘겨야 7,100 이상 코스피 돌파에도 힘이 실린다.

2. SK하이닉스

약 1,840,000원 / -1.50%

장 초반 193만5천원까지 올랐다가 하락 전환했다. 오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약세 종목이다. 최근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이 먼저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 핵심은 180만원이다.

3. 코리아써키트

66,200원 / +26.58%

장중 상한가 가격인 67,900원까지 갔다. 거래량도 평소 대비 급증했다.

오늘 PCB 체인의 대표 주도주다.

다만 +26% 상승 후에는 추격보다 다음 거래일 갭 유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

4. 심텍

152,500원 / +16.68%

전날 130,700원에서 크게 뛰었다. 장중 156,600원까지 상승했다.

AI 서버·SSD·메모리 패키지기판 기대가 직접 반영됐다.

최근 반도체 소부장 가운데 상대강도가 가장 강한 축 중 하나다.

5. 유진테크

150,300원 / +7%대

3D NAND와 메모리 장비 기대가 반영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CAPEX 회복 논리가 장비주 안에서도 선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6. 하나마이크론

46,550원 / +3.9%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종목이다.

PCB와 함께 후공정 체인이 강했다는 점이 의미 있다.

AI 서버 수요가 GPU만이 아니라 메모리와 패키징으로 확대되는 구조다.

7. 카카오

34,200원 / +3.01%

미국 AI 에이전트 흥행이 AI 소프트웨어 전반의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영향을 받았다.

다만 미국 메타와 카카오 사업구조를 직접 동일시하면 안 된다.

오늘은 우선 AI 플랫폼 테마의 위험선호 회복으로 보는 편이 맞다.

8. 에코프로비엠

10만4천원대 / +1% 안팎

장 초반 상승했지만 반도체만큼 자금이 강하게 유지되지는 않았다.

환율·금리·유가 환경은 최근보다 개선됐다.

따라서 향후 반도체 집중이 완화될 때 2차전지 순환매가 다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9. 피에스케이

132,450원 / -3.3%

미국 반도체가 급등한 날에도 하락했다.

이건 중요한 상대약세다.

반도체 업종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두 같이 움직이는 단계는 끝나고 종목별 실적·수급 차별화가 커지고 있다.

10. SK하이닉스와 PCB주의 극명한 차별화

오늘 한 종목을 추가하는 것보다 이 대비가 더 중요하다.

SK하이닉스는 -1.50%. 코리아써키트 +26.58%. 심텍 +16.68%.

같은 AI·메모리 체인 안에서도 이미 많이 오른 HBM 대형주에서 차익실현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업사이드가 남았다고 평가되는 PCB·패키징으로 자금이 이동했다.

⑥ 오늘장 구조 분석

핵심 1. 왜 이렇게 좋은 미국장을 받고도 코스피가 +0.15%밖에 못 올랐나

아침 재료는 거의 완벽했다.

나스닥 +2.26%. 필라델피아 반도체 +4.29%. WTI -4.5%. 미국 10년물 4.97%. 원·달러 급락.

그래서 개장 직후 코스피가 +2.3%까지 올랐다.

문제는 이미 지난 18~21일 한국시장이 상당히 선반영했다는 것이다.

결국

호재 확인 → 갭상승 → 추석 전 차익실현 구조가 만들어졌다.

핵심 2. 7,000을 지켰다는 것과 7,170에서 밀렸다는 것을 동시에 봐야 한다

오늘 긍정적인 사람은 7,000을 본다. 부정적인 사람은 7,171에서 154포인트 밀린 것을 본다.

둘 다 맞다.

따라서 오늘은 상승 추세 확정도 아니고 추세 붕괴도 아니다.

7,000~7,170이라는 새로운 단기 박스가 만들어진 날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핵심 3. 반도체 주도권 내부가 바뀌고 있다

최근에는

SK하이닉스 → 삼성전자로 강도가 이동했다.

오늘은 다시

대형 메모리 → PCB·패키징·일부 NAND 장비로 자금이 이동했다.

이건 AI 투자 논리가 약해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AI 밸류체인 내부에서 가격 부담에 따른 순환매가 시작됐다는 의미다.

핵심 4. 환율 변화는 주가보다 좋다

코스피는 고점에서 크게 밀렸다. 그런데 원·달러는 22.8원 급락했다.

이 차이는 중요하다.

환율은 해외 자금의 한국 위험 프리미엄을 훨씬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따라서 환율이 1,350원대를 유지하면 오늘 주가의 전강후약을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해석할 필요도 없다.

핵심 5. 내일은 추석 전 마지막 거래일이라는 점이 평소와 다르다

9월 24~25일 한국 증시는 휴장이다.

다시 열리는 날은 28일이다.

그 사이 미국에서는 PMI, 미·중 정상회담, 신규주택판매, 고용지표 등이 나온다.

따라서 내일 오후에는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연휴 리스크 회피성 현금화가 강해질 수 있다.

이것을 시장 추세 변화와 구분해야 한다.

⑦ 다음 거래일 체크포인트

첫째, 코스피 7,000.

오늘 또 지켰다. 내일 연휴 전 매물까지 소화하고 7,000 위에서 끝나면 의미가 커진다.

둘째, 7,100.

오늘 처음 무너진 가격이다. 7,100을 되찾아야 전강후약 부담이 줄어든다.

셋째, 7,171.

오늘 정확한 고점이다. 다음 상승 파동의 핵심 저항이다.

넷째, 삼성전자 28만원.

오늘 장중 돌파했다가 종가로 못 지켰다. 28만원 종가 안착이 필요하다.

다섯째, SK하이닉스 180만원.

오늘 184만원 부근. 180만원이 무너지면 최근 급등분의 조정 폭이 커질 수 있다.

여섯째, 원·달러 1,360원.

오늘 1,358.2원. 1,360 아래 유지면 긍정. 1,380 재복귀면 경고다.

일곱째, PCB·패키지기판.

코리아써키트·심텍의 다음 거래일 가격 반응이 중요하다. 오늘처럼 폭등한 뒤 갭을 지키면 새로운 주도 세부업종 가능성이 생긴다.

여덟째, 코스닥 830.

오늘 834.38. 830 이탈이면 최근 중소형주 반등이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

아홉째, 코스닥 847.

오늘 고점. 재돌파해야 코스닥이 코스피를 따라갈 수 있다.

열째, 오후 수급.

내일은 오전보다 오후가 중요하다. 추석 연휴를 앞둔 포지션 정리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야 한다.

⑧ 미국·해외 주요 일정

9월 23일 미국에서는 S&P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예비 PMI가 나온다. 현재처럼 미국 장기금리 민감도가 높은 시장에서는 경기지표가 지나치게 강하면 다시 금리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 반대로 적당한 둔화는 기술주에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9월 24일에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신규주택판매가 예정돼 있다. 같은 날 미 연준의 금융시장 관련 자료도 나온다.

가장 큰 이벤트는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25일 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한다. AI, 무역, 희토류·핵심광물, 기술 규제 등이 주요 쟁점이다. 한국 반도체·배터리·화학·자동차에 직접 연결되는 이벤트다.

그리고 한국 증시는 9월 24~25일 추석 연휴로 휴장한다. 따라서 이 이벤트들을 한국시장은 실시간으로 반영하지 못하고 28일 개장 때 한꺼번에 반영하게 된다.

⑨ 장 대응 결론

기본 시나리오

오늘 시장은 어제보다 지수 상승률은 약했지만 매크로는 더 좋아졌다.

유가 하락. 환율 급락. 미국 AI·반도체 강세. 미국 10년물 5% 아래.

이 네 가지는 분명 긍정적이다.

반면 주가에서는 이미 이 호재를 상당 부분 선반영해 차익실현이 나왔다.

따라서 기본 시나리오는

7,000 지지 확인 + 반도체 내부 순환매 + 추석 전 차익실현이다.

-상방 확인

상방은 7,000 유지. 7,100 재돌파. 삼성전자 28만원 안착. SK하이닉스 180만원 이상 유지. 원·달러 1,360원 이하 유지.

이 다섯 가지다.

특히 환율이 1,350원대를 유지한 채 코스피가 7,100을 다시 넘으면 이번 반등의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다.

-하방 위험

첫 번째는 7,000 이탈. 두 번째는 SK하이닉스 180만원 이탈. 세 번째는 코스닥 830 이탈. 네 번째는 원·달러 1,380원 재진입. 다섯 번째는 PCB·패키지주 급등분 전면 반납이다.

확인 순서

내일은

1. 코스피 7,000. 2. SK하이닉스 180만원. 3. 삼성전자 28만원. 4. 원·달러 1,360원. 5. 코리아써키트·심텍 후속 수급. 6. 외국인 오후 현물 수급. 7. 코스닥 830. 8. 코스피 7,100. 9. 연휴 전 현금화 강도. 10.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반도체·희토류·배터리 포지션 변화.

순으로 보면 된다.

오늘 가장 중요한 결론은 이것이다.

아침의 +2.34%가 +0.15%로 줄었다는 것은 분명 좋지 않다. 하지만 원·달러가 22.8원이나 급락하고 국제유가도 크게 내려온 상황에서 코스피가 끝내 7,000을 지켰다는 것 역시 무시하면 안 된다.

오늘은 상승 추세가 깨진 날이 아니라 7,100 위 단기 과열을 털어낸 날에 가깝다. 다만 SK하이닉스가 먼저 조정에 들어간 만큼 이제 삼성전자와 PCB·패키지 체인이 그 빈자리를 얼마나 메우는지가 다음 상승 파동의 핵심이다. https://x.com/PeterLeejoa/status/2102292289494409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