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capex — X 热门讨论 (2026-09-24 01:23 UTC)

## @HedgieMarkets (Hedgie) · 09-23 23:34 · ♥72 ↻20 💬2 🦔The five biggest AI companies borrowed $28 billion a year on average from 2020 to 2024. Last year it was $121 billion. Goldman Sachs projects $250 billion this year and $400 billion next year. Total debt across Alphabet, Amazon, Meta, Microsoft, and Oracle is now around $700 billion, with another $1.2 trillion in lease obligations on top of that. Investors are getting pickier. Amazon's latest bond sale drew less demand than its March offering and AI company debt now costs significantly more than normal corporate debt.

My Take These companies used to fund their own growth from the cash they earned. Two years ago debt covered 9% of their capex. Now it covers 32%. That shift happened fast and it happened because the spending outran the revenue. They're not broke. They still make enormous profits. But the profits aren't big enough to cover $750 billion in annual capex so they borrow the difference, and every quarter that difference gets larger.

The bond market is still lending but the terms are getting worse. Each new offering costs more than the last one and investors want a bigger premium to hold AI debt versus regular corporate debt. The Fed raised rates this week and the 10-year is above 5%. SB Energy can't IPO and CoreWeave had to raise debt and stock on the same day. If you pay for cloud services, streaming, or online storage from any of these five companies, the cost of this debt eventually shows up in your bill. That's how this reaches regular people. The companies borrow hundreds of billions, the borrowing gets more expensive, and they pass that cost to you.

Hedgie🤗 https://x.com/HedgieMarkets/status/2102904344140222721

## @mk_kr_great_ag (Make_KR_Great_Again) · 09-23 22:29 · ♥53 ↻9 💬2 1. 지금 전 세계가 금리를 올리는 중임. 2. 미국이 이번 주에 올렸고, 일본도 어제 올려서 31년 만에 제일 높아졌음. 3. 우리나라도 올리고, 유럽도 이번달에 또 올렸음. 4. 고금리가 메타가 된 거임. 5. 금리는 보통 물가 때문에 올림. 6. 근데 앞으로 물가가 내려가도 금리는 안 내려감ㅋㅋ 7. 이번 물가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써서 오른 게 아님. 8. 전쟁으로 중동 원유가 막히면서 브렌트유가 103달러임. 9. 금리를 올린다고 원유가 더 나오진 않음. 10. 그런데도 다들 올리는 이유는 혼자 안 올리면 자국 화폐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임. 11. 이런 고금리 메타에서 수혜받는 섹테는 뭐가 있을까? 12. 내가 파는 제품이 비싸졌는데도 못버는 업종이 있고, 금리랑 상관없이 돈 버는 업종이 있음. 13. 자국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같은 원유를 더 비싸게 사 와야 하고, 그러면 물가가 또 오름. 14. 그래서 지금 올리는 금리는 물가를 잡는 금리가 아니라 자국 화폐가치를 지키는 금리임. 15. 물가를 잡으려고 올린 금리는 물가가 꺾이면 내리면 됨. 16. 화폐가치를 지키려고 올린 금리는 남들이 내릴 때까지 못 내림. 17. 연준은 내년에 더 안 올린다고 했는데, 그 전망에도 조건이 하나 붙어 있음. 18. 연준이 내놓은 내년 물가 전망은 2.3%임. 19. 그런데 에너지랑 식료품을 뺀 전망은 2.5%로 더 높음. 20. 에너지를 넣었더니 오히려 낮아졌다는 건, 유가가 내려온다고 전제했다는 뜻임. 21. 유가가 안 내려오면 이 전망부터 틀어짐. 22. 그럼 내년엔 유가가 내려올까. 23. 원유가 안 나오는 이유가 전쟁만은 아님. 24.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물량이 95% 줄긴 했음. 25. 근데 산유국들이 마음먹으면 당장 더 뽑을 수 있는 물량이 하루 22만 배럴 정도밖에 안 됨. 26. 전 세계가 하루 1억 배럴 넘게 씀. 27. 새 유전은 찾아서 뽑기까지 평균 15년 걸림. 28. 유전 개발에 쓰는 돈은 2015년 고점보다 40% 적음. 29. 산유국들도 이달 초 회의에서 다음 달 물량을 안 늘리기로 했음. 30. 전쟁이 끝나도 공급이 몇 년간은 안 늘어난다는 뜻임. 31. 1970년대에 물가가 안 잡혔던 것도 같은 이유였음. 32. 여기에 하나가 더 붙음. 33. AI임. 34. 보통 새 기술이 나오면 물가는 내려감. 35. 1990년대 IT가 그랬음. 36. 컴퓨터랑 통신이 싸지면서 미국 생산성 증가율이 해마다 1.7%포인트씩 빨라졌고, 그중 0.5%포인트가 IT 몫이었음. 37. 그래서 그땐 경기가 좋아도 물가가 안 올랐음. 38. AI는 반대로 물가를 올리고 있음. 39. 전기를 많이 쓰기 때문임. 40. 미국 최대 전력시장에는 몇 년 뒤에 쓸 발전소를 미리 잡아두는 경매가 있음. 41. 진짜 전기를 사는 게 아니라 그때 돌려주겠다는 약정에 미리 내는 값임. 42. 그 값이 2년 만에 11배가 됐음. 43. 직전 경매에서 오른 값의 63%가 데이터센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음. 44. 미국 가정용 전기요금은 올해 5% 올랐음. 45. 전기요금은 물가에 그대로 들어감. 46. 예전 기술은 물가를 내렸는데 지금 기술은 올리는 거임. 47. 중앙은행이 금리를 못 내릴 이유가 하나 더 생겼음. 48. 그럼 금리를 더 세게 올리면 되지 않나 싶은데, 그것도 못 함. 49. 나라 빚 때문임. 50. 미국 나라 빚이 GDP의 121%임. 51. 2차대전이 끝난 1946년이 119%였는데 그것보다 많음. 52. 올해 이자로만 1조 달러를 냄. 53. 10년 뒤에는 2조 달러가 넘음. 54. 1946년에 미국이 쓴 방법은 연준이 국채를 사주면서 장기 금리를 2.5%에 묶어두는 거였음. 55. 물가는 2.5%보다 높았음. 56. 이자 2.5%를 받아도 물건값이 더 빨리 올라서, 국채 가진 사람은 3년 만에 실질로 20% 가까이 잃었음. 57. 이 방법은 물가가 더 뛰면서 1951년에 끝났음ㅋㅋ 58. 정리하면 지금 상태가 이럼. 59. 원유가 모자라서 물가가 높게 유지됨. 60. AI가 전기를 많이 쓰면서 물가를 한 번 더 올림. 61. 국가도 기업도 빚이 많아서 금리를 물가만큼은 못 올림. 62. 그래서 금리는 높은데 물가보다는 낮은 상태가 길게 감. 63. 앞에서 말한 화폐가치를 지키는 금리가 이 상태임. 64. 물가가 금리보다 높은 상태를 길게 두면 돈이랑 채권 가진 쪽이 조금씩 손해를 봄. 65. 전에 이 쪽 확률을 15%로 봤는데, 유가가 100달러 위에 남으면서 올려 잡는 중임. 66. 이게 맞으면 현금이랑 만기 긴 채권이 제일 불리함. 67. 이 가정은 틀릴 수 있음. 68. 전쟁이 끝나서 호르무즈가 다시 열리면 유가부터 내려감. 69. 선물시장은 내후년 말 유가를 78달러로 보고 있음. 70. 미국 정부 기관 전망도 74달러임. 71. 시장은 아직 유가가 내려온다는 쪽에 걸고 있는 거임. 72. 1940년대 방식도 결국 9년 만에 끝났음. 73. 이 글은 유가가 100달러 근처에서 안 내려가는 쪽을 전제로 놓고 분석한거임. 74. 어느 쪽이 맞는지는 아래에 적어둔 숫자로 확인하면 됨. 75. 유가가 안 내려가면 내년은 이렇게 돌아감. 76. 유가가 물가를 올림. 77. 물가가 높으니 금리를 못 내림. 78. 먼저 내리는 나라는 화폐가치가 떨어짐. 79.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원유를 더 비싸게 사 와야 함. 80. 그러면 그 나라 물가가 또 오름. 81. 한 바퀴 돌 때마다 먼저 내린 쪽이 손해를 봄. 82. 그래서 다들 남이 먼저 내리기를 기다리게 됨ㅋㅋ (국가별 눈치게임 대항전) 83. 미국은 이 순환에서 제일 늦게 영향을 받음. 84. 원유를 자기 나라에서 뽑고, 달러를 갖고 있으니까. 85. 한국은 반대임. 86. 원유를 전부 사 와야 해서 원화가 약해지면 물가가 바로 오름. 87. 연준 위원들의 점도표를 보면 내후년을 지금보다 높게 본 사람이 8명임. 88. 미국이 안 내리면 한은도 못 내림. 89. 내년 한국 금리를 볼 때는 한은보다 유가랑 원달러를 먼저 보는 게 맞음. 90. 반대쪽 경우는 전쟁이 끝나는 거임. 91. 유가가 75달러로 내려가면 물가는 반년 안에 꺾임. 92. 그러면 금리도 내려감. 93. 이때는 지금까지 제일 많이 오른 쪽이 제일 많이 빠짐. 94. 아래에서 고른 섹터들이 전부 여기 해당됨. 95. 또 하나는 유가가 120달러로 더 오르는 경우임. 96. 이땐 물가가 다시 뛰어서 금리를 한 번 더 올려야 함. 97. 여기서 문제는 AI 투자임. 98. 데이터센터를 짓는 돈의 3분의 1이 빌린 돈임. 99. 금리가 더 오르면 이 돈부터 비싸짐. 100. 투자가 줄면 반도체 주문이 줄어듬. 101. 세 경우 중에 손실이 제일 큼. 102. 물가랑 금리가 같이 높았던 구간을 찾아서 업종별로 계산해봤음. 103. 1973년부터 1980년, 2003년부터 2007년, 2021년부터 2022년임. 104. 세 번 다 1등은 에너지였음. 105. 각각 299%, 259%, 166% 올랐음. 106. 세 번 다 안좋았던 쪽은 빚이 많은 업종이었음. 107. 올해도 에너지가 46%로 1등이고, AI가 31%로 2등임. 108. 올해 순서가 우연이 아니라는 뜻임. 109. 반대로 전기 파는 업종은 올해 수익률이 0% 근처임. 110. 여기서 하나 확인해야 할거. 111. 금리가 올라서 기술주가 꺾인 적은 없음. 112. 1999년 6월부터 2000년 3월까지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렸는데 나스닥은 88% 올랐음. 113. 주가를 꺾은 건 금리가 아니라 공급이었음. 114. 통신회사들이 케이블을 너무 깔아서 나를 수 있는 양이 10배로 늘었음. 115. 그러니까 회선 빌려주고 받는 가격이 안 올랐고, 빚으로 깐 장비값. 그니까 본전을 못 뽑았음. 116. 통신회사들이 설비투자(Capex)를 1,300억 달러에서 900억 달러로 줄였고, 주가는 그때 꺾였음. 117. 회선값이 먼저 안 올랐고, 그래서 투자가 줄었고, 그다음에 주가가 꺾인 거임. 118. 그리고 그때 손실은 섹터마다 다 달랐음. 119. 미국 전체 지수는 고점에서 49% 빠졌음. 120. 반도체 지수는 85% 빠졌음. 121. 제조 업종이 훨씬 크게 빠졌음. 122. 주문이 줄면 재고랑 공장이 같이 남기 때문임. 123. 만약에 이번에도 이런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비슷할거임. 124. 고금리 메타를 가정으로 수혜섹터를 예상해봄. 125. 원유를 파는 회사, 전기를 만드는 회사, 실어 나르는 회사, 반도체임. 126. 기준은 3개임. 127. 가격이 올라도 살 수밖에 없어서 수요가 안 줄어듬. 128. 공급을 늘리려면 몇 년이 걸림. 129. 이익을 정하는 게 금리가 아니라 가격이나 환율임. 130. 근데 이미 넷 다 이미 많이 오름ㅋㅋ 131. 첫 번째는 원유랑 가스를 뽑아 파는 쪽임. 132. 여기는 계산이 단순함. 133. 뽑는 비용은 그대로인데 파는 값만 오름. 134. 오른 값이 거의 그대로 이익이 됨. 135. 그래서 미국 에너지 업종이 올해 46% 올랐음. 136. 재미있는 건 이 업종이 번 돈을 새 유전에 안 쓴다는 거임. 137. 유전 개발 투자는 2015년 고점보다 40% 적고, 대신 주주한테 나눠주는 쪽을 택했음. 138. 그 선택이 원유 부족을 더 길게 만들고, 원유값을 더 오래 높게 유지시킴. 139. 뽑는 쪽보다 더 버는 데가 있음. 140. 정유임. 141. 정유는 원유를 사 와서 휘발유랑 경유로 바꿔 파는 사업임. 142. 여기 이익은 유가가 아니라 원유구매비와 정유판매비의 차이로 정해짐. 143. 전쟁으로 중동이랑 러시아 정제공장이 멈추면서 이 차이가 벌어졌음. 144. 경유는 원유보다 배럴당 100달러 넘게 비싸게 팔린 적도 있음. 145. 사상 처음임. 146. 미국 대형 정유사 한 곳은 분기 이익이 1년 만에 5배가 넘게 늘었음. 147. 한국도 같은 구조임. 148. 국내 정유사들은 원유를 사와서 정유를 만들어 파는거라 이 차이가 그대로 이익임. 149. 한 곳은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250% 늘었음. 150. 다른 곳도 9,600억원을 냈음. 151. 한국은 정제 설비가 커서 남는 물량을 수출도 많이 함. 152. 조심할 건 재고임. 비싸게 사둔 원유를 가격이 내려간 뒤에 팔면 그만큼 손실이 남. 153. 오를 때 버는 만큼 내릴 때 빠르게 반납하는 업종임. 154. 두 번째는 전기임. 155. 미국은 20년 동안 전기 쓰는 양이 거의 안 늘었음. 156. 데이터센터가 생기면서 다시 늘기 시작했음. 157. 전기는 저장이 안 돼서 쓰는 만큼 그때그때 만들어야 함. 158. 그래서 모자라면 가격이 바로 오름. 159. 미국 전기가격 11배 상승이 그렇게 나온 숫자임. 160. AI에 돈을 쓰는 회사가 늘수록 전기가격은 더 오름. 161. 그런데 전기를 파는 회사는 올해 다 마이너스임. 162. 미국 대형 발전사 네 곳이 올해 8%에서 25%까지 빠졌음. 163. 작년 가을 고점에서 보면 35% 넘게 빠진 곳도 있음. 164. 전기값은 오르는데 주가는 왜이럴까 165. 계약 때문임. 166. 발전사들은 몇 년 뒤에 넘길 전기까지 값을 미리 정해서 팔아둠. 167. 한 곳은 내후년 물량의 94%를 이미 정해진 값에 팔았음. 168. 전기가 비싸져도 그 회사 이익은 그만큼 안 늘어남. 169. 같은 기간에 발전 설비를 만드는 회사들은 40%에서 80%까지 올랐음. 170. 전기가 비싸지는 걸로 버는 쪽은 전기를 파는 데가 아니라 만드는 기계를 파는 데임. 171. 발전기를 만드는 회사가 전 세계에 몇 곳 없기 때문임. 172. 미국이랑 유럽의 대형 발전기기 회사 두 곳이 받아둔 주문만 합쳐서 500조원이 넘음. 173. 가스터빈은 지금 주문하면 2030년 넘어서 받음. 174. 대형 변압기도 2년 반은 기다림. 175. 이런 데는 값을 올려도 주문이 안 줄어듬. 176. 납기만 더 밀림. 177. 한국에도 대형 변압기를 만드는 회사가 셋 있음. 178. 세 곳이 받아둔 주문이 37조원임. 179. 여기서 조심할 게 셋 있음. 180. 받아둔 주문은 아직 이익이 아님. 181. 몇 년에 걸쳐 나눠 들어오고, 그 사이 구리값이 오르면 이익이 깎임. 182. 구리는 1년 새 45% 올랐음. 183. 이쪽 주식은 이미 올해 5월에 고점을 찍고 내려왔음. 184. 전에 계산해보니 수주 소식 난 날 사서 한 달 들고 있으면 평균 3.5% 벌었는데, 아무 날이나 샀을 땐 9.6%였음. 185. 소형 변압기는 공급이 벌써 따라잡아서 이익이 꺾인 회사도 있음. 186. 세 번째는 실어 나르는 쪽임. 187. 전쟁이 나면 배가 더 필요해짐. 188. 짐이 늘어서가 아니라 길이 멀어져서임. 189. 중동이 막히면 아프리카를 돌아가야 하고, 같은 짐을 옮기는 데 배가 더 오래 묶임. 190. 어제도 유조선 두 척이 공격을 받았음. 191. 전쟁 보험료가 화물값의 1%에서 10%로 올랐고, 그래서 들어가겠다는 배가 더 줄었음. 192. 초대형 유조선 하루 운임이 45만 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임. 193. 전쟁 전에는 20만 달러였음. 194. 이 배들 하루 손익분기는 2만4천 달러임. 195. 한국은 배를 만드는 쪽이 큼. 196. 운임이 높으면 배 주문이 들어옴. 197. 국내 조선사들은 몇 년치 주문을 이미 채워놔서 값을 올려 받는 중임. 198. 한 곳은 2분기 영업이익률이 16%까지 올라왔음. 199. 해운사들도 상반기 이익이 50% 넘게 늘었음. 200. 다만 조선은 실적이랑 주가가 따로 감. 201. 지금 실적은 과거에 딴 배고, 주가는 앞으로 딸 배를 보기 때문임. 202. 약점은 환율임. 203. 배값은 달러로 받고 돈은 원화로 쓰기 때문에, 원화가 강해지면 이익이 줄어듬. 204. 네 번째는 반도체임. 205. 고금리면 AI 투자가 꺾일 것 같은데 아직 안 꺾였음. 206. 이유는 계약 기간임. 207. 데이터센터는 5년 단위로 미리 계약해서 짓는 중임. 208. 올해 미국 빅테크 네 곳이 쓰는 돈이 7,250억 달러임. 209. 내년에는 1조 달러를 넘길 걸로 봄. 210. 짓는 게 늦어지는 이유도 돈이 아니라 전기랑 사람임. 211. 금리가 올라도 이미 잡아둔 물량은 그대로 나감. 212. 대신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가 바뀌는 중임. 213. 예전엔 번 돈으로 지었는데 지금은 3분의 1을 빌려서 지음. 214. 빅테크가 올해 찍은 회사채만 2,500억 달러임. 215. 내년에는 4,000억 달러로 보고 있음. 216. 어제는 한 곳이 은행 열 곳에서 220억 달러를 빌려 칩을 사기로 했음. 217. 금리가 높을수록 이 방식이 비싸짐. 218. 그래서 이 업종에서 볼 건 반도체 값이 아님. 219. 우량 회사가 국채보다 더 얹어주는 이자가 지금 0.8%포인트인데, 1%포인트를 넘으면 시장이 회사 신용을 걱정하기 시작한 거임. 220. 1999년에도 회선값이 먼저였고 투자가 그다음이었는데, 지금으로 치면 메모리 값이 먼저고 데이터센터 투자가 그다음임. 221. 한국 반도체는 지금 이익이 사상 최대임. 222. 그런데 주가는 6월 고점에서 30%에서 38%까지 빠져 있음. 223. 이익을 깎는 게 금리가 아니기 때문임. 224. 첫째는 환율임. 225. 달러로 팔고 원화로 정산해서, 원화가 강해지면 같은 물량에서 이익이 줄어듬. 226. 둘째는 관세임. 227. 미국이 1월부터 반도체에 25%를 매기는데 메모리에 붙는지는 아직 안 정해졌음. 228. 미국에는 메모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공장이 없어서 붙이기도 애매함. 229. 셋째는 이익이 아니라 기대치임. 230. 메모리 값이 오르는 폭은 1분기 90%에서 4분기 3~8%로 줄었음. 231. 폭이 줄어도 그 값에서 안 내려오면 버는 돈은 그대로 사상 최대임. 232. 그러니까 빠지고 있는 건 이익이 아니라 주가에 붙어 있던 기대임. 233. 그리고 반도체가 금리랑 아예 무관한 건 아님. 234.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3%까지 올랐을 때, 나스닥이 1% 빠지는 동안 반도체는 5% 빠졌음. 235. 이익은 금리랑 상관없고, 주가는 금리에 제일 크게 흔들리는 자리임. 236. 나머지는 짧게 감. 237. 은행은 금리가 오르면 이자로는 더 버는데 들고 있는 채권에서 손실이 남. 238. 상반기에 이자이익은 사상 최대인데 순이익은 줄었음. 239. 식품은 값을 올려 받을 수 있는 쪽만 버는 중임. 240. 라면처럼 해외에 파는 회사는 이익이 50% 가까이 늘었고, 설탕이랑 사료처럼 원료를 사 오는 회사는 18% 줄었음. 241. 건설은 이 금리에서 실적이 제일 먼저 꺾이는 쪽이고, 국내 5개사 매출이 전부 두 자릿수로 줄었음. 242. 항공은 유가보다 환율임. 243. 원달러가 10원 오르면 대형 항공사 한 곳은 550억원이 깎임. 244. 반대로 이 가정에서 제일 손해를 보는 쪽은 정해져 있음. 245. 만기가 긴 채권임. 246. 1940년대에 채권 들고 있던 사람이 실질로 20% 가까이 잃었다고 했는데, 그 구조가 지금도 같음. 247. 빚으로 짓는 회사도 같음. 248. 그리고 지금 제일 잘 버는 쪽도 안전하진 않음. 249. 1970년부터 1980년까지 미국 에너지 업종이 576% 올랐음. 250. 그다음 2년 만에 49% 되돌렸음. 251. 유가로 오른 건 유가가 꺾일 때 같이 꺾임. 252. 사두고 잊는 업종이 아니라 계속 확인해야 하는 업종이라는 뜻임. 253. 정리하면 볼 건 넷임. 254. 유가임. 100달러 위에 있으면 이 글의 가정이 유지되는 거고, 80달러 밑으로 내려가면 갈아타야 함. 255. 회사채 가산금리임. 지금 0.8%포인트인데 1%포인트를 넘으면 AI 투자에 들어가는 돈부터 조여짐. 256. 빅테크 투자 계획임. 내년 투자가 줄면 반도체 주문이 제일 먼저 줄어듦. 257. 원달러임. 원화가 약하면 수출하는 쪽이 벌고, 원유 사 오는 쪽은 비용이 늘어남. 258. 업종을 고르는 것보다 이 넷을 보는 게 먼저임. 259. 앞으로 볼 날짜 260. 어제 일본은행이 1.25%로 올렸음. 31년 만에 제일 높은데, 다음 인상 속도는 정해둔 게 없다고 해서 엔은 오히려 약해졌음. 261. 10월 2일 미국 실업률. 실업이 늘면 연준이 물가보다 경기를 먼저 보게 되는데, 4.3%가 그 선임. 262. 10월 초 4분기 D램 계약가. 오르는 폭이 아니라 가격 자체가 내려가는지가 확인 지점임. 263. 10월 14일 9월 물가. 100달러 유가가 처음 들어가는 숫자고, 근원이 0.3%를 넘으면 12월 인상까지 굳음. 264. 10월 말 빅테크 실적. 내년 투자 계획이 여기서 나옴. 265. 10월 22일 금통위, 29일 FOMC. 266. 11월 산유국 회의. 당장 더 뽑을 수 있는 물량을 풀지 여기서 정함. ✅️3줄요약 1. 지금 금리는 물가를 잡으려고 올리는 게 아니라 자국 화폐가치를 지키려고 올리는 거라, 유가가 안 내려오면 내년에도 못 내림. 2. 원유는 모자란데 AI가 전기를 많이 써서 물가는 높게 유지되고, 나라 빚 때문에 금리를 물가만큼은 못 올리니까, 물가를 잡는 대신 돈의 실질 가치를 깎아서 넘기게 됨. 3. 이럴 때 버는 건 값이 올라도 살 수밖에 없고 공급을 몇 년간 못 늘리는 쪽이라 원유랑 전기 만드는 기계, 배, 반도체인데, 유가가 꺾이면 이 순서가 그대로 뒤집힘. https://x.com/mk_kr_great_ag/status/2102888101639266360

## @maxwiethe (Max Wiethe) · 09-23 18:00 · ♥30 ↻7 💬6 1/ Is the Fed hiking into a supply shock a policy mistake setting up for a 2022 style bear market?

I discussed with @ericwallerstein, Chief Macro Strategist at Clocktower Group on this episode of @opmpod.

YouTube: https://t.co/ObzRkrn5Wx Apple: https://t.co/FWJsZTxm85 Spotify:https://t.co/S8nCHtMGvG

00:00 Intro 00:56 Fed Hike and Higher for Longer 02:30 Oil Driving Global Yields 05:58 Canada and Global Neutral Rate 07:14 Energy Crisis and Degrowth Risks 08:44 Politicized Fed and Credibility 11:50 Neutral Rate and AI CapEx Boom 14:47 Inflation Outlook and Policy Mistakes 17:20 Plutus Sponsor Break 18:46 Key Data to Watch: Bank Lending 20:07 Doves vs Hawks and Fiscal Drag 23:30 2022 Style Bear Market Setup 25:56 What Could Invalidate the Thesis? 26:41 BOJ Hike and Yen Intervention 31:20 Korea Silicon Boom 35:43 Europe Under Pressure 39:25 Middle East Outlook 43:06 Midterm Issues: AI vs. Gas Prices 48:34 China Oil Strategy 52:10 Big Calls Wrap https://x.com/maxwiethe/status/2102820489890517309

## @DhawalDoshi5 (Dhawal Doshi 🇮🇳) · 09-23 14:47 · ♥30 ↻4 💬5 Shadowfax Technologies Q1FY27 Concall Updates -

Shadowfax delivered a strong Q1 FY27 print despite what management repeatedly characterized as one of the most operationally complex quarters in the company's history - a diesel price spike, an accompanying gas-supply crisis, and state elections that disrupted labor availability.

🔶Management raised guidance for FY27

Shadowfax management earlier gave the topline guidance of 27–30% which they have revised to 38–40% without materially any change in the margins.

This is significant because companies typically raise growth guidance only when demand visibility improves materially. Shadowfax indicated that enterprise customers provide shipment forecasts months in advance, enabling it to plan logistics capacity with confidence.

Management outlined several reasons for revised guidance:

=> Unlike consumer businesses, Shadowfax works largely with enterprise clients. =>Management receives shipment forecast, festive season projections and capacity requirement well before demand materializes. Therefore, management believes its upgraded guidance is supported by confirmed customer pipelines rather than speculative assumptions. => Amazon Now has become one of the largest growth contributors. Management highlighted that currently wallet share with Amazon Now is the highest, better than expected ramp up and strong confidence in future volumes => Amazon has already entered Shadowfax's top-10 customer list, underscoring the rapid scaling of the relationship. => D2C Momentum → The D2C ecosystem continues to expand rapidly as Prime business growing 2.7x YOY, 400+ D2C customers and Shadowfax 360 already has 1,200+ transacting sellers within 90 days. => Management expects D2C to remain one of the fastest-growing segments because it typically offers better pricing and deeper customer relationships.

🔶Geographic Expansion Is Directly Driving Revenue

Management highlighted that every new serviceable pin code immediately increases shipments from existing customers. Q1 highlights that around 16,372 pin codes served, 716 new pin codes added in one quarter and roughly eight new pin codes activated every day

Because enterprise customers already use Shadowfax nationally, adding a new location instantly increases wallet share without the need to win a new account.

🔶Prime - Strategic Differentiator and Prime Large - Scaling Ahead of Plan

Prime offers same-day delivery and next-day delivery which management highlighted that Shadowfax is currently the only national-scale 3PL offering same-day delivery, making it an important differentiator

👉Winning fast-delivery volumes often leads customers to shift their broader logistics requirements to Shadowfax, increasing overall wallet share.

Prime Large focuses on bulky shipments such as furniture, appliances and large consumer products.

Q1FY27 highights: => 10,000 pin codes reached in Q1 (ahead of schedule). => FY27 target increased to 12,000 pin codes. => Approximately Rs. 75 CR annualized revenue run-rate. Around 170% YoY growth

👉Management believes this segment offers attractive economics due to limited organized competition and higher entry barriers.

🔶Quick Commerce Opportunity Is Larger & Dark Stores Are Emerging

Management believes quick commerce is not simply shifting share between platforms—it is expanding the overall logistics market

Major Drivers: => Multiple large quick-commerce players growing simultaneously. => Amazon Now expansion. => Rapid emergence of vertical quick-commerce brands. => Higher delivery frequency across food and convenience categories.

Quick Commerce Outsourcing Has Significant Headroom. Management estimates Shadowfax has more than 50% share of outsourced quick-commerce logistics.

Current outsourcing penetration is approximately 12–15%. Outsourcing could rise toward 20–25% over time.

👉This represents a meaningful structural opportunity as platforms seek specialist logistics partners to complement their own delivery fleets.

Dark Stores Are Emerging as a New Growth Engine with around 47 stores operational in Q1 and 20 stores already under implementation.

The company focuses on enabling specialist categories such as beauty, fashion, childcare, pet care and building materials.

Management views these verticals as long-term growth opportunities rather than direct competitors to grocery quick commerce.

🔶Capex Strategy and Margin Expansion

Q1 capex reached approximately Rs. 60 CR. Management clarified that about 77% of capex is directed toward network infrastructure and automation.

Investments are concentrated in sortation centers, automation equipment, IT systems, and middle-mile infrastructure. These assets are expected to support growth over a multi-year period. The company intentionally front-loads capex before peak demand periods.

Margin expansion Is operational but not pricing-driven despite higher diesel prices, wage inflation and labor shortages. Margins are improved.

Management attributed this to lower lost-shipment costs, better transportation utilization, AI-enabled productivity and higher operational efficiency.

Importantly, management stated that most cost pressures have already been absorbed in Q1.

Key Investor Takeaways => FY27 revenue guidance has been raised sharply to 38–40%, reflecting stronger demand visibility. => Market-share gains continue as the organized logistics industry consolidates. => D2C, Prime, Prime Large, Amazon Now, and vertical quick commerce are becoming meaningful incremental growth engines. => AI is now embedded in daily operations, improving service quality and reducing costs. => Network expansion and automation remain the core investment priorities. => Management continues to prioritize long-term leadership and market share over maximizing near-term margins

The combination of upgraded revenue guidance, accelerating market-share gains, AI-led productivity improvements, rapid expansion into D2C and quick commerce, and disciplined reinvestment of profits suggests management is focused on creating a structurally stronger business rather than simply delivering short-term earnings beats.

Follow @DhawalDoshi5 for more updates.

🟥Disclaimer: Invested. This post is for educational and study purposes only. Please do not consider it as a Buy/Sell recommendations.

@vishan_29 @Dynamicinvstr @Anvith_ https://x.com/DhawalDoshi5/status/2102771917203898478

## @intelfabs (John Intel) · 09-23 08:04 · ♥30 ↻2 💬8 The 70% can't generate a single token without the 20%.

Compute + networking account for roughly 70% of data center capex. Electrical systems + cooling account for nearly 20%, already more than the cost of the building itself.

More powerful AI racks require more electricity and generate more heat. Even if chips get cheaper over time, every new chip still demands more power and cooling.

We need more power!!! https://x.com/intelfabs/status/2102670349406216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