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capex — X 热门讨论 (2026-09-22 16:34 UTC)

## @stevehou (Steve Hou) · 09-22 11:48 · ♥52 ↻4 💬8 There was expectation that Meta would be the first to slow down or cut AI capex spending under the pressure from investors and sagging stock prices. If the current momentum continues with Muse rollout, Zuck definitely won't slow down now. Expect him to surprise to the upside. https://x.com/stevehou/status/2102364411247620127

## @LorenzoBolsa (Lorenzo Couget) · 09-22 12:31 · ♥46 ↻1 💬2 🚨 Bill Ackman has been on a pretty impressive run with Big Tech.

Pershing Square started buying $META in November 2025 at an average cost of roughly $625.

Today: $741.

That’s about +19%.

Then Ackman started building a major $MSFT position in February, when the market was worried about AI disruption, Azure growth and massive capex.

Based on Pershing’s disclosed average-cost performance, his entry was roughly around $405.

Today: $502.

Another ~24% move.

Both times the setup looked pretty similar:

A great business. Short-term fears. Multiple compression.

And a valuation Ackman thought the market was getting wrong.

Which brings me to $UBER. Pershing’s average cost at the time it announced the position was around $67.

Today Uber trades near $70.

Basically nothing compared with what happened in META and MSFT.

And despite all the robotaxi fears, Pershing actually increased its UBER position by ~15% in Q2.

Ackman clearly still sees something the market doesn’t.

META worked. MSFT worked.

Is $UBER next? 👀 https://x.com/LorenzoBolsa/status/2102375107104571503

## @PeterLeejoa (Peter Lee 주식 파생 트레이더) · 09-22 05:03 · ♥30 ↻3 💬3 [피터리 - 2026년 9월 22일 증권사 산업분석 리포트 브리핑]

기준: 2026년 9월 21일 13:10 초과~2026년 9월 22일 13:10 KST

① 한눈에 보는 결론

오늘 산업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한 축은 반도체 초대형 팹 투자, K-방산의 해외 체계 편입, AI 데이터센터 건설, 통신장비 산업 재편이다.

첫째, 반도체에서는 삼성증권이 Terafab을 기존 반도체 공장과 차원이 다른 Gigafactory 개념으로 다뤘다. 로직·메모리·첨단 패키징 등을 하나의 대규모 생산체계로 묶는 방향은 AI 반도체 투자가 GPU만이 아니라 웨이퍼·전공정·패키징·테스트까지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아직 실제 투자 집행과 장비 발주를 확인해야 하지만, 오늘 보고서 가운데 TAM 확장 잠재력이 가장 큰 주제다.

둘째, 방산은 단순 수출에서 한 단계 더 진전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와 UAE EDGE그룹의 L-SAM·M-SAM·천무 관련 주요조건합의를 다뤘고, 다올투자증권은 K-방산이 유럽 체계의 부체계 공급자로 깊숙이 들어가는 구조를 강조했다. 완제품 수출 → 현지 협력 → 유럽·중동 방산 생태계 안착으로 변화하는지 봐야 한다.

셋째,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 건설 수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하나증권은 현대건설의 포항 AIDC 40MW, 4,266억원 수주와 GS의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 데이터센터가 전력기기만의 테마에서 건설·EPC 실적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넷째, 통신장비에서는 5G SA와 6G로 넘어갈수록 글로벌 시스템통합 업체 수가 줄고, 자금력이 강한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장비 점유율이 올라갈 경우 국내 장비업체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단기 6G 테마보다 글로벌 통신장비 산업의 구조조정이 핵심이다.

반대로 경계해야 할 신호도 있다. 자동차에서는 폭스바겐의 FY2026 영업이익률 가이던스가 4~5.5%에서 1% 이하로 크게 낮아진 것이 글로벌 완성차 산업의 가격경쟁과 중국 시장 부담을 보여준다. 엔터테인먼트는 본업보다 주가와 밸류에이션이 먼저 크게 내려왔고, 다음 리레이팅 조건이 기존 메가 IP보다 저연차 IP의 수익화로 이동하고 있다.

② 신규 산업리포트 전수 목록

1. 반도체

① Terafab: 반도체 Gigafactory가 온다 삼성증권 / 문준호·박준규·서지현

2. 우주항공·방위산업

① UAE, 사우디, 그리고 또 이어질 대형 수출들 한국투자증권 / 장남현

② 경쟁도 하지만, 함께도 한다 다올투자증권 / 최광식·이준범

3. 건설·데이터센터

① 건설 Weekly: 순항하는 데이터센터, 지연된 대미투자 하나증권 / 김승준·하민호

4. 조선

① 다음 사이클을 찾는 시간 NH투자증권 / 정연승

5. 자동차·2차전지

① 2026년 9월 넷째 주 자동차/이차전지 Weekly 교보증권 / 김광식·최보영

6. 통신장비

① 삼성전자 위상 강화는 국내 무선장비업체에 대형 호재 하나증권 / 이상훈·김홍식

7. 통신서비스

① 역발상 전략이 필요 한국투자증권 / 김정찬

8. 화학·정유

① 원유 탱커 운임 폭등과 영향 유진투자증권 / 황성현 9. 엔터테인먼트

① 저연차 IP SK증권 / 박준형

10. 게임 ① 도쿄게임쇼 2026: 한·일 게임사의 IP 전략과 신작 점검 하나증권 / 이준호

③ 중요도 순위

1위. Terafab과 반도체 Gigafactory 가장 큰 의미는 특정 신규 공장 하나가 아니다.

기존 AI 반도체 공급망은 대체로 설계 → 파운드리 → 메모리 → 패키징이 여러 회사와 생산거점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Terafab은 이를 로직 + 메모리 + 첨단 패키징 + 테스트까지 초대형 통합 생산기지로 묶으려는 시도다.

실현될 경우 AI CAPEX의 중심이 GPU 구매에서 다시 반도체 제조설비로 확산될 수 있다. 삼성증권이 별도 산업리포트로 이를 다뤘다는 것 자체가 장비·소재·패키징 공급망에서 새로운 투자 사이클을 점검하기 시작했다는 의미가 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장기 프로젝트의 실제 CAPEX 집행, 공정 구성, 장비 발주가 확인되어야 한다.

2위. K-방산의 중동·유럽 현지 체계 편입

한국투자증권 보고서에서는 한화와 UAE EDGE그룹이 L-SAM·M-SAM·천무 등을 대상으로 주요조건합의를 체결한 것이 핵심이다. 중요한 것은 한 번의 무기 판매가 아니다.

한국 완제품 수출 → 현지 방산기업과 공동 사업 → 후속 체계·탄약·정비·업그레이드

로 매출 구조가 길어질 가능성이 생긴다.

다올투자증권의 유럽 분석까지 연결하면 K-방산의 성장모델이 한국 제품을 유럽에 파는 것에서 유럽 무기체계 안에 한국 부품·부체계가 들어가는 것으로 넓어지고 있다.

3위. AI 데이터센터가 건설사 실적으로 이동

현대건설의 포항 AIDC 수주는 40MW, 4,266억원, 공사기간은 약 16.5개월이다. MW당 100억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AI 데이터센터가 일반 건축보다 높은 프로젝트 단가를 형성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제 사례다. GS도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자회사 출자를 결정했고 장기적으로 대규모 용량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AI 데이터센터 수혜 범위를 전력기기에서 끝내면 안 된다.

전력망 → 변압기·배전 → 냉각 → EPC·건설 → 운영

으로 밸류체인이 확장되는 단계다.

4위. 글로벌 통신장비 업계 구조조정

하나증권의 논리는 단순한 6G 테마다.

이동통신 세대가 넘어갈수록 장기간 투자 공백을 견딜 수 없는 장비업체가 퇴출·인수되고 시스템통합 업체 수가 감소해 왔으며, 5G SA와 6G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가 네트워크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스마트폰·반도체 등 다른 사업에서 창출되는 현금흐름이다.

따라서 경쟁사 수가 줄어들수록 삼성전자 네트워크 점유율 상승 → 삼성 공급망 발주 증가라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5위. 조선의 다음 사이클

상선 발주 사이클 둔화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NH투자증권은 군함·LNG선·발전용 엔진으로 다음 수요원을 찾고 있다.

특히 발전용 엔진 시장 확대가 중요하다.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전력 부족이 발전설비 수요를 끌어올린다면 조선업체의 엔진사업은 선박 사이클과 다른 성장축을 갖게 된다.

따라서 앞으로 조선주는 단순 선가와 컨테이너선 발주량만 볼 것이 아니라 특수선 + LNG + 육상 발전용 엔진을 같이 봐야 한다.

6위. 자동차 수익성 경고

폭스바겐은 FY2026 영업이익률 전망을 기존 4~5.5% → 1% 이하로 크게 낮췄다.

중국 판매 부진과 가격경쟁이 완성차 업체의 수익성을 훼손하고 있다는 신호다.

미국에서도 자동차 대출에서 차량 가치보다 대출잔액이 많은 이른바 negative equity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신차 교체 수요에도 부담이다.

이는 현대차·기아의 장기 경쟁력이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업종 전체에서 판매량보다 인센티브·ASP·금융비용·재고가 중요해지는 구간이라는 의미다.

7위. 정유 강세와 탱커 운임 급등의 충돌

유진투자증권 집계에서 WTI는 주간 5.7%, 휘발유 7.1%, 등유 8.6%, 경유 11.0% 상승했다.

정유사 입장에서는 높은 제품가격과 정제마진이 긍정적이지만 동시에 VLCC 부족으로 원유 운송비가 상승하고 있다.

즉,

정제마진 상승 = 이익 개선

이라고 단순화하면 안 된다.

실제 실적은 정제마진 개선폭과 원유 조달·운송비 상승폭 중 어느 쪽이 큰지에 달려 있다.

8위. 통신서비스의 극단적 주가 차별화

한국투자증권 집계 기준 연초 이후 SK텔레콤은 +63%, KT는 +1%, LG유플러스는 -2%, 같은 기간 지수는 +23%였다.

AI 데이터센터 기대가 통신 3사 전체에 동일하게 반영된 것이 아니다.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와 투자자산 가치 기대가 상당 부분 먼저 반영됐고, KT와 LG유플러스는 기존 통신사업 이익과 밸류에이션 중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는 통신업 전체를 하나의 AI 테마로 묶기보다 본업 이익 + 주주환원 + AIDC의 실제 이익 기여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

9위. 엔터테인먼트의 저연차 IP

국내 주요 엔터 4사의 평균 12개월 선행 PER이 연초 약 25배에서 약 15배 수준까지 내려왔다는 것이 SK증권 분석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실적의 핵심은 기존 메가 아티스트만이 아니다.

저연차 아티스트는 계약 초기여서 정산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매출이 증가할 경우 기획사 이익 기여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2027년 엔터업종의 재평가 여부는 신규 IP가 팬덤 → 앨범 → 공연 → 글로벌 투어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지에 달려 있다.

10위. 한국 게임의 콘솔·글로벌 IP 확대

올해 도쿄게임쇼에는 한국 업체 127곳이 참가해 전년 대비 약 2.5배 늘었고, 일본 다음으로 많은 참가국이 됐다.

국내 게임사들이 일본을 단순 판매시장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신작의 글로벌 공개와 팬덤 형성 무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또 Switch 2와 GTA6 등 글로벌 콘솔 시장 확대가 한국 게임사의 PC·모바일 중심 TAM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이 보고서의 핵심이다.

④ 산업별 핵심 분석

1. 반도체 — GPU 다음은 제조 CAPEX다

현재 AI 투자는 두 단계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첫 번째가 NVIDIA GPU, HBM, 네트워크 중심의 컴퓨팅 투자였다면 두 번째는 이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팹 자체의 증설이다.

Terafab 논리가 현실화될 경우 필요한 것은 단순 노광·식각 장비 몇 종류가 아니다.

전공정 장비, 첨단 패키징, 검사, 테스트, 클린룸, 케미컬, 웨이퍼, 전력 인프라까지 연결된다.

따라서 이 주제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하는 것은 테마주가 아니라 실제 장비 PO와 고객 인증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는 경쟁자인 동시에 반도체 공급 부족을 확인해주는 신호가 될 수 있고, 국내 소부장 업체에는 신규 고객 TAM이 될 수 있다.

2. 방산 — 수주 규모보다 사업모델이 바뀐다

오늘 방산 리포트 두 건은 서로 보완적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중동에서 실제 대형 프로젝트가 구체화되는 과정을 보고 있고, 다올투자증권은 유럽에서 한국 업체가 현지 체계 안으로 들어가는 변화를 보고 있다.

과거 K-방산은 주로 완성무기를 한국에서 만들어 수출했다.

앞으로는

현지 생산 → 공동개발 → 현지 부품 조달 → 부체계 공급 → 유지·보수 → 탄약 재구매

까지 확대될 수 있다.

이 방식이 자리 잡으면 한 번 수주 후 끝나는 사업에서 설치 기반을 쌓고 반복 매출이 발생하는 산업으로 바뀐다.

3. 데이터센터 건설 — 전력기기 이후의 두 번째 수혜층

지금까지 한국시장에서 AI 데이터센터를 가장 먼저 반영한 종목은 변압기·전력기기였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센터 건설이 시작되면 EPC 매출이 발생한다.

현대건설의 포항 AIDC 사례는 40MW 규모에 4,266억원, 공사기간도 2년 미만이다.

즉 대형 건설사 입장에서는 데이터센터가 단순 건축물이 아니라 짧은 공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을 인식할 수 있는 신규 프로젝트군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는 수주금액뿐 아니라 MW당 공사비와 영업이익률을 봐야 한다.

4. 통신장비 — 6G보다 삼성전자 점유율

통신장비업체는 오랫동안 5G 투자 지연 때문에 실적이 부진했다.

이번 리포트의 중요한 변화는 투자 사이클 회복보다 공급업체 구조조정을 먼저 본다는 점이다.

글로벌 장비사가 줄면 살아남은 시스템통합 업체가 더 큰 시장을 가져간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올라가면 국내 장비업체는 새로운 기지국 투자 때 레버리지를 받을 수 있다.

결국 앞으로 확인할 것은 ‘6G 뉴스 개수’가 아니라 삼성전자의 글로벌 통신사 신규 벤더 선정과 실제 발주다.

5. 조선 — 상선 이후 무엇을 팔 것인가

현재 상선 발주 둔화 우려가 존재한다.

하지만 LNG선, 특수선, 발전용 엔진이 차기 축으로 올라오면 조선업의 실적 사이클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

특히 발전용 엔진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과 직접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기존 선박 엔진보다 TAM이 넓어진다.

한화오션과 한화엔진의 해외 NDR에서 이 부분이 주요 관심사항으로 다뤄졌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⑤ 수혜·피해 상장사 연결

1. 반도체 Gigafactory

삼성전자

초대형 AI 팹 확산은 장기적으로 파운드리·메모리 생산능력 확대 압력을 높인다. 다만 Terafab 자체가 삼성전자 수주로 연결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SK하이닉스

AI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새로운 AI 반도체 생산거점이 늘어날수록 HBM·고성능 DRAM 수요의 구조적 성장 논리가 유지된다.

한미반도체

첨단 패키징 장비 영역에서 신규 AI 팹 CAPEX가 현실화될 경우 직접적인 신규 TAM 후보가 된다. 다만 실제 Terafab 발주는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원익IPS·PSK·주성엔지니어링 등 전공정 장비

장기적으로 팹 CAPEX 증가의 2차 수혜 후보지만 실제 고객사 발주 여부가 확인되어야 한다.

2.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와 중동 방산협력의 가장 직접적인 연결축 중 하나다.

LIG넥스원

M-SAM·L-SAM 계열 방공망 확대와 해외 방공체계 구축에서 핵심 연결성이 있다.

한화시스템

레이더·전자·지휘통제 등 완성 무기 주변의 체계통합 확대가 장기적으로 중요하다.

오늘 두 보고서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특정 한 건의 계약금액보다 이들 업체가 중동·유럽의 현지 방산 생태계에 장기간 들어가는가다.

3. 데이터센터

현대건설

현재 가장 명확하다. 포항 AIDC 수주라는 실제 계약으로 AI 데이터센터가 매출잔고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GS

대규모 데이터센터 개발 프로젝트에 자기자본을 투입하면서 단순 시공보다 개발·투자 영역으로 확대 중이다.

HD현대일렉트릭·LS ELECTRIC

건설사가 데이터센터를 수주하면 그 안에 들어가는 변압기·배전·전력품질 장비가 후행 발주된다. 직접 건설 수주주는 아니지만 밸류체인상 연결성이 높다.

4. 통신장비

삼성전자 네트워크 점유율 확대 논리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국내 공급망은 RFHIC, 케이엠더블유, 쏠리드 등이다.

중요한 조건이 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통신장비 점유율이 올라가는 것과 국내 협력사의 매출이 늘어나는 것 사이에는 반드시 벤더 선정 → 수주 → 출하 단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6G 기대감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실제 해외 통신사향 발주를 확인해야 한다.

5. 조선

-한화오션

상선 외에 미국을 포함한 특수선·군함 시장 확대가 새로운 TAM이다.

-한화엔진

선박용 엔진에 더해 육상 발전용 엔진 시장이 커질 경우 사업구조가 한 단계 확장된다.

-HD한국조선해양·HD현대중공업

LNG선과 특수선 수요가 계속 이어질 경우 기존 고부가 선박 경쟁력이 중요하다.

6. 자동차·2차전지

-현대차·기아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가격경쟁 심화 자체는 부담이지만, 경쟁사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서는 현대차·기아의 상대적인 ASP와 인센티브 통제력이 오히려 중요한 비교지표가 된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이노베이션

폭스바겐을 포함한 유럽 자동차업체의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되면 EV 투자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완성차 업체의 영업이익률 하락을 곧바로 국내 배터리 업체의 주문 감소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고객별 전기차 판매량·배터리 계약·ESS 수요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7. 정유·화학

-S-Oil

높은 정제마진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후보지만 VLCC 운임 상승에 따른 원유 도입 비용도 함께 봐야 한다.

-SK이노베이션

정유마진 강세가 긍정적이지만 원유 조달비·운임 상승과의 순효과가 핵심이다.

-롯데케미칼·LG화학 석유화학 부문

제품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원료와 운송비까지 함께 오르는 구간에서는 제품 스프레드가 실제로 개선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8. 통신서비스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기대가 상대적으로 많이 반영된 상태다.

-KT·LG유플러스

주가 측면에서는 SK텔레콤과 큰 차이가 벌어져 있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AI라는 명칭보다 2027년 본업 영업이익과 주주환원, 데이터센터가 실제 이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다.

9. 엔터테인먼트

-HYBE·SM·JYP Ent.·YG PLUS 및 YG 계열

업종 전체가 저연차 IP 수익화 여부를 재평가해야 하는 시점이다.

특히 신규 아티스트는 초기 계약 구간에서 회사 몫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대형 IP보다 매출 규모는 작아도 이익 증가율이 더 빠를 수 있다.

따라서 음반 초동보다 글로벌 공연 횟수·객석 규모·굿즈·팬덤 확장 속도를 같이 봐야 한다.

⑥ 오늘 리포트에서 읽히는 시장 방향

오늘 11개 산업리포트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기존 시장의 성장축이 새로운 2차 수혜 산업으로 내려가고 있다.

AI는 GPU에서 반도체 팹과 데이터센터 건설로 이동한다.

방산은 완제품 수출에서 현지 부체계와 공동사업으로 이동한다.

조선은 상선에서 특수선과 발전용 엔진으로 이동한다.

통신은 5G 기지국 투자 재개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장비업체 구조조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엔터는 기존 메가 IP에서 저연차 IP의 이익 기여로 이동한다.

게임은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콘솔과 글로벌 IP 시장으로 확장한다.

따라서 지금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이미 가장 많이 오른 1차 수혜주를 다시 찾는 것이 아니라 CAPEX와 주문이 다음 단계의 공급망으로 실제 이전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⑦ 다음 확인사항

① Terafab 실제 장비 발주 공장 규모보다 어떤 전공정·패키징·검사 장비업체가 PO를 받는지가 중요하다.

② UAE 방산 주요조건합의의 본계약 전환 L-SAM·M-SAM·천무가 각각 어떤 사업규모와 현지생산 구조로 계약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③ 유럽 K-방산 현지화 비율 완성품 수출과 유럽 현지 부품·부체계 공급의 이익률 차이를 봐야 한다.

④ 데이터센터 MW당 EPC 단가 현대건설 포항 사례의 높은 단가가 반복 가능한 구조인지가 중요하다.

⑤ 삼성전자 네트워크 신규 글로벌 고객 6G 기대보다 실제 글로벌 통신사 수주가 선행지표다.

⑥ 조선 발전용 엔진 신규 수주잔고 선박 엔진과 데이터센터·발전용 엔진을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⑦ 폭스바겐을 포함한 글로벌 OEM 인센티브 자동차 판매량보다 ASP와 인센티브가 이익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⑧ 정제마진과 VLCC 운임의 순효과 정제마진 상승분이 원유 운송비 상승을 얼마나 상쇄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⑨ 엔터 저연차 IP 공연 규모 신인 그룹의 공연장 규모와 회차가 증가하면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연결될 수 있다.

⑩ 한국 게임사 콘솔 매출 비중 TGS 출품 수보다 실제 출시와 글로벌 판매량이 중요하다.

⑧ 최종 결론

오늘 산업리포트 가운데 가장 구조적인 변화는 반도체 Gigafactory와 K-방산 해외 체계 편입이다.

Terafab이 현실화되면 AI 산업의 CAPEX가 GPU와 HBM을 넘어 전공정 장비·패키징·검사·전력 인프라로 한 단계 더 넓어진다. 다만 아직 장기 프로젝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국내 소부장 종목을 곧바로 직접 수혜로 단정하기보다 실제 발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산은 이미 한 단계 더 진행돼 있다. UAE와의 주요조건합의와 유럽 현지 체계 편입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K-방산은 단발성 무기 수출 산업에서 글로벌 방산 공급망 산업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한화시스템은 이 변화의 직접 확인 대상이다.

그다음은 AI 데이터센터다. 현대건설의 포항 AIDC 수주는 AI CAPEX가 전력기기를 넘어 실제 건설사의 수주잔고로 내려오기 시작했다는 최초의 중요한 사례 중 하나다.

따라서 오늘 브리핑을 관통하는 한 문장은 이것이다.

AI·방산·데이터센터·통신 모두 이제 ‘기대감’보다 실제 CAPEX·수주·발주가 2차 공급망으로 내려오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 https://x.com/PeterLeejoa/status/2102262534640173560

## @BoringBiz_ (Boring_Business) · 09-22 13:39 · ♥30 ↻2 💬0 Why are you, as a man, so focused on the circular financing of AI infrastructure capex through special purpose vehicles funded by private credit firms? https://x.com/BoringBiz_/status/2102392269030719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