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capex — X 热门讨论 (2026-09-18 06:16 UTC)

## @Bitebishuqin (舒琴分析) · 09-17 06:45 · ♥32 ↻1 💬31 有点反直觉了。美联储加息了,币圈和美股为什么没崩?

昨晚,美联储终于加息了。25个基点,把政策利率提高到3.75%—4.00%,而且是12比0全票通过,直接打脸川普。

更关键的是点阵图。年底政策利率中值升到4.1%,意味着今年大概率还有一次25个基点加息,12月自然成为最值得关注的窗口。

但有意思的是,股市并没有被加息吓坏。纳指几乎收平,半导体反而领涨,SOXX上涨约1%;真正拖累市场的是能源股。随着油价回落超过3%,能源板块明显下跌。换句话说,市场现在交易的不是“加息=股灾”,而是“谁能扛住高利率”。

为什么美股还能扛?答案:美国经济实在太强。

8月零售销售环比增长1.2%,明显超过预期,核心零售销售更增长1.4%;美联储甚至把今年GDP增长预测从2.2%上调到2.3%,同时把失业率预测从4.3%下调到4.1%。

另外沃什对10年美债为什么站上5%,给出的解释非常值得注意:

第一,经济本身强; 第二,AI巨头疯狂Capex和发债,正在和美国政府争夺资本; 第三,全球地缘政治风险提高了资本成本。

这其实解释了现在最重要的市场矛盾:

AI推动经济增长,也推动资本需求;经济越强,美联储越难降息;而AI和美国财政又同时在抢钱。

所以接下来真正决定美股估值的,可能已经不是25个基点,而是川普到底何时能结束战争闹剧。

如果美伊可以在2个月内达成和解,油价骤降、通胀下降,那美联储就没有再次加息的理由,比特币和美股的大牛也将重新启动! https://x.com/Bitebishuqin/status/2100476111889268828

## @ReturnDriver (🥬배추단장🥬) · 09-18 05:05 · ♥43 ↻0 💬4 좌커버그의 ai슬로우다운 불참으로 슬로우다운은 묵사발이 됐다.

며칠 동안 AI capex 섹터가 달리는데...

비중을 높혀라.

과감해져도 되어 보인다. https://x.com/ReturnDriver/status/2100813449228161462

## @dons_korea (DONS) · 09-17 23:27 · ♥35 ↻6 💬0 [ AI CAPEX 정점 이후, 이제는 반도체도 선별의 시간 ]

S&P 500의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에서 상위 5개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사상 최고인 27%까지 올라왔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반도체다. 현재 시장은 2027년 S&P 500 EPS가 15.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9.6%포인트를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업종이 담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 이익 증가분의 약 62%가 사실상 반도체 한 산업에서 나오는 셈이다.

여기에 BofA는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증가율이 2026년 90% 이상에서 2027년 약 35%로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사실 숫자만 보면 부담스럽다. S&P 500의 이익 성장은 반도체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는데.. 그동안 반도체 실적을 끌어올렸던 AI CAPEX의 증가 속도는 정점을 지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DONS는 이 부분을 조금 다르게 보고 있다.

최근 반도체 주가의 조정을 보면.. CAPEX 증가율이 더 이상 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는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90%에서 35%로 내려간다는 것은 AI 투자가 감소한다는 의미도 아니다. 절대적인 투자 규모는 계속 커지지만 성장률의 가속 국면이 끝나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중요한 것은 “AI CAPEX가 정점을 지났으니 반도체가 끝났다”가 아니라 AI 투자의 다음 단계에서 어떤 반도체가 실제 수혜를 받을 것인가라고 본다.

지금까지 AI 투자의 중심이 데이터센터와 모델 학습을 위한 GPU, HBM, 네트워크, 전력 인프라였다면 다음 단계에서는 AI가 현실 세계로 확산되는 Physical AI를 함께 봐야 한다.

고성능 연산칩뿐 아니라 센서, 전력반도체, MCU, 아날로그 반도체, 통신 및 엣지 프로세서처럼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감지하고 판단하고 실제 기계를 움직이는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질 수 있다.

결국 앞으로 반도체 투자는 업종 전체를 하나의 AI 테마로 묶어 보는 방식보다 훨씬 더 선별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차 AI CAPEX 사이클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은 기업과 Physical AI 확산 과정에서 추가적인 수요가 만들어질 기업이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다.

오히려 CAPEX 증가율의 정점 통과가 주가에 반영되는 지금부터는 다음 수요가 어디에서 만들어질지를 찾아야 한다.

AI 투자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AI 투자의 중심이 이동하는 과정일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의 반도체 시장을 “AI 반도체를 살 것인가 말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AI의 다음 단계에서 어떤 반도체가 필요한가”의 문제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 AI에서 Physical AI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실제 수요와 이익 성장이 이어질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다음 반도체 사이클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료 출처: BofA Quant> https://x.com/dons_korea/status/2100728498457592211

## @PeterLeejoa (Peter Lee 주식 파생 트레이더) · 09-18 04:22 · ♥32 ↻1 💬2 [피터리 - 2026년 9월 18일 증권사 종목리포트 브리핑]

기준: 2026년 9월 17일 13:00 초과 ~ 9월 18일 13:00

① 한눈에 보는 결론

오늘 리서치에서 가장 강하게 읽히는 축은 AI 데이터센터 → MLCC·FCBGA·광모듈 → IT서비스·GPUaaS로 AI 수혜 영역이 다시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컴투스는 단순 목표주가 상향이 아니라 Hold → BUY 투자의견 상향 + 목표주가 30,000원 → 42,000원(+40.0%)이 동시에 발생했다. 오늘 CHANGE-FIRST 기준으로 가장 강한 변화 중 하나다.

두산도 중요하다. DS투자증권이 목표주가를 240만원 → 275만원(+14.6%)으로 올렸다. 핵심은 지주회사 할인 축소보다 전자BG의 광트랜시버용 CCL 매출 폭증이다. 상반기 약 800억원에서 하반기 약 2,200억원을 예상한다.

반대로 한솔케미칼은 현대차증권이 BUY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를 410,000원 → 325,000원(-20.7%)으로 낮췄고, HLB이노베이션 역시 현대차증권이 임상 성공확률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4,300원 → 24,300원(-29.2%)으로 낮췄다.

또 하나 눈여겨볼 변화는 미래에셋증권의 AI 데이터센터 커버리지다. 삼성에스디에스·LG씨엔에스·NHN·NAVER를 하나의 AI DC 가치사슬로 바라보는 리서치가 동시에 등장했다.

② 신규 리포트 전수 목록

현재 교차 확인된 리포트를 증권사별 실제 리포트 단위로 적는다. 동일 종목이라도 증권사가 다르면 별도 건이다.

① 삼성전기 — KB증권

업황은 신고가, 주가는 저평가 Buy 유지. 목표주가 3,000,000원 유지.

AI 서버용 MLCC와 FCBGA 수요가 동시에 강하고 3분기 영업이익 6,601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전망했다. 실적보다 주가 조정이 훨씬 빠르게 진행됐다는 것이 핵심 논리다.

② 컴투스 — KB증권

신작 흥행에 따른 이익 성장 Hold → Buy 상향. 목표주가 30,000원 → 42,000원, +40.0%.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출시 약 20일 이후에도 일매출 약 2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추정이 변화의 핵심이다. 3분기 매출 2,137억원(+33%), 영업이익 175억원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③ 두산 — DS투자증권

전자BG 고성장과 광모듈 수요 확대. BUY 유지. 목표주가 2,400,000원 → 2,750,000원, +14.6%.

광트랜시버향 CCL 매출이 상반기 약 800억원에서 하반기 약 2,20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사주 전량 소각과 실트론 관련 성장전략도 밸류에이션에 반영했다.

④ 달바글로벌 — NH투자증권

슬슬 미스트 찾을 계절 Buy 유지. 목표주가 300,000원 유지.

3분기 매출 1,743억원(+53%), 영업이익 320억원(+92%)을 전망했다. 러시아 재발주와 국내 재고 부족 정상화가 핵심이다.

⑤ 엘앤에프 — DS투자증권

SK온 LFP 수주와 비중국 공급망 선점. BUY 유지.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SK온향 1,617억원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반영했다. 삼성SDI 계약까지 합치면 LFP 누적 수주가 약 1.8조원으로 확대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⑥ 한솔케미칼 — 현대차증권

고객사 Q 증가에 동행하는 성장 BUY 유지. 목표주가 410,000원 → 325,000원, -20.7%.

목표가는 크게 낮췄지만 고객사 신규 Fab 가동에 따른 과산화수소 물량 증가와 프리커서 성장 논리는 유지했다. 2027년 이후 High-K 소재 신규 고객 확보 가능성도 제시했다.

⑦ HLB이노베이션 — 현대차증권

ASH를 기다리며 BUY 유지. 목표주가 34,300원 → 24,300원, -29.2%.

12월 미국혈액학회에서 SynKIR-310 임상 1상 중간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반면 SynKIR-110 성공확률 가정을 **20% → 13%**로 낮추면서 밸류에이션을 조정했다.

⑧ 한국가스공사 — 한화투자증권

다시 늘어나는 미수금 . BUY 유지.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상반기 실적 자체보다 에너지가격 재상승에 따른 미수금 회수 지연 가능성을 경계했다.

⑨ 한국가스공사 — NH투자증권

국내는 마이너스, 해외는 플러스. BUY 유지.

같은 한국가스공사지만 한화투자증권 리포트와 별개의 실제 리포트다. 국내 규제사업 부담과 해외 자원사업의 이익 기여를 분리해서 평가했다.

⑩ SK가스 — NH투자증권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준 기회 BUY 유지. 목표주가 315,000원.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를 단순 원가 악재보다 LPG·LNG 포트폴리오와 트레이딩 경쟁력이 부각되는 환경으로 해석했다.

⑪ 에이피알 — NH투자증권

뷰티 채널의 변화를 성장으로 BUY 유지. 목표주가 540,000원.

K-뷰티의 해외 유통채널 변화와 에이피알의 직접판매·글로벌 확장력이 핵심이다.

⑫ 현대그린푸드 — 흥국증권

주주가치 증대의 선도 기업 BUY.

목표주가 29,000원. 실적뿐 아니라 주주환원 확대를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소로 제시했다.

⑬ 현대지에프홀딩스 — BNK투자증권

계열사 구도 변화로 얻게 될 긍정적 효과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000원 유지.

현대홈쇼핑의 지배구조 변화로 자회사 가치가 지주회사에 보다 직접적으로 귀속되는 구조를 강조했다.

⑭ 삼성에스디에스 — 미래에셋증권

AI DC 사업자 중 최선호 매수. 목표주가 300,000원.

기존 IT서비스 회사라는 평가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밸류에이션 프레임을 이동시키는 리포트라는 점이 중요하다.

⑮ LG씨엔에스 — 미래에셋증권

DBO 강자, GPUaaS로 확장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

데이터센터 Design-Build-Operate 역량에 GPUaaS가 결합되는 구조를 강조했다.

⑯ NHN — 미래에셋증권

AI DC 사업 성과 본격화 매수 신규. 목표주가 80,000원 신규.

게임·결제 중심의 기존 평가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가치가 별도의 성장축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⑰ NAVER — 미래에셋증권

대형 테넌트 계약이 필요 매수. 목표주가 280,000원.

AI 인프라 자체보다 데이터센터 경제성을 증명할 대형 고객 확보가 중요하다는 보수적인 접근이다.

⑱ 한화시스템 — 유안타증권

UAE EDGE 그룹과 통합대공망 구축 협력 분석. 핵심은 단발성 방산 수출이 아니라 UAE 현지 방공 생태계 구축 파트너로 관계가 확대될 가능성이다.

여기까지가 이번 조사에서 실제 리포트 정체성을 교차 확인한 종목 리포트다. 업종 보고서는 종목 리포트 전수목록과 섞지 않았다.

③ 실적추정 상향 TOP

오늘은 FULL-REVISION 기준을 적용하면 검증되지 않은 old → new 실적추정치를 억지로 순위화하지 않는 것이 맞다.

다만 실적 변화가 가장 강하게 드러난 종목은 컴투스와 두산이다.

컴투스는 신작 흥행이 기존 실적 프레임 자체를 바꾸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을 175억원으로 예상하면서 적자·저수익 게임사라는 프레임에서 신작 레버리지 회복으로 이동했다.

두산은 광트랜시버향 CCL 매출이 상반기 약 800억원에서 하반기 약 2,200억원으로 예상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 경기회복이 아니라 AI 네트워크 투자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다.

④ 실적추정 하향 TOP

가장 의미 있는 하향 신호는 HLB이노베이션이다. 단순 실적 숫자 하향보다 더 중요한 변화가 발생했다. 현대차증권이 SynKIR-110 임상 성공확률 가정을 **20% → 13%**로 낮췄다.

바이오에서는 매출추정 몇 퍼센트보다 파이프라인 성공확률 자체의 하향이 기업가치 계산에 훨씬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한솔케미칼 역시 목표주가가 20.7% 낮아졌지만 성장 논리 자체가 훼손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고객사 Fab 증설과 프리커서·High-K 성장축은 유지됐다.

⑤ 목표주가·투자의견 변화

오늘 가장 중요한 변화는 명확하다.

컴투스 — KB증권 Hold → Buy 30,000원 → 42,000원 +40.0%

두산 — DS투자증권 BUY 유지 2,400,000원 → 2,750,000원 +14.6%

한솔케미칼 — 현대차증권 BUY 유지 410,000원 → 325,000원 -20.7%

HLB이노베이션 — 현대차증권 BUY 유지 34,300원 → 24,300원 -29.2%

NHN — 미래에셋증권 신규 매수 / 목표주가 80,000원 신규

컴투스가 오늘 변화의 질에서는 가장 눈에 띈다. 목표주가만 올린 것이 아니라 투자의견까지 상향했기 때문이다.

⑥ 새로운 투자논리 / 구조 변화

1. AI 반도체 → AI 부품으로 이익 확산

삼성전기가 대표적이다. AI 서버 투자가 GPU만 늘리는 단계에서 벗어나면서 GPU → HBM → PCB/FCBGA → MLCC → 광트랜시버 로 부품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기의 MLCC와 FCBGA가 동시에 좋아지는 것은 AI CAPEX가 반도체 한 품목이 아니라 서버 BOM 전체를 밀어 올리고 있다는 신호다.

2. 두산의 평가 프레임 변화

두산은 과거에는 지주회사·두산에너빌리티 지분가치가 핵심이었다.

지금은 AI 데이터센터 → 고속 네트워크 → 광트랜시버 → CCL → 두산 전자BG 라는 독립적인 AI 부품 논리가 커지고 있다.

광트랜시버향 CCL 매출이 하반기 급증한다면 두산 자체사업 가치가 커지면서 기존의 단순 지주회사 NAV 할인 접근이 약해질 수 있다.

3. AI 데이터센터의 두 번째 단계

미래에셋증권의 삼성에스디에스·LG씨엔에스·NHN·NAVER 리포트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 관심이 데이터센터 건설 → GPU 조달 → GPUaaS → 운영 → 대형 테넌트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즉 이제는 "AI 데이터센터를 만든다"만으로 부족하다.

누가 GPU를 채우고, 누가 고객을 확보하고, 누가 반복적인 사용료를 받느냐가 기업가치를 결정하는 단계다.

4. 엘앤에프 — NCM 기업에서 LFP 공급망 기업으로 엘앤에프의 변화도 중요하다.

기존 프레임은 고니켈 양극재였다.

그러나 삼성SDI에 이어 SK온과 LFP 공급계약을 확보하면서 고니켈 NCM → 비중국 LFP 라는 두 번째 TAM이 생기고 있다.

특히 미국·유럽에서 중국 공급망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된다면 단순 LFP 가격경쟁보다 비중국 대량생산 능력 자체가 해자가 될 수 있다.

⑦ 오늘 주가 영향력이 큰 리포트 TOP10

단순 목표주가 상승률이 아니라 변화의 강도와 산업 파급력을 기준으로 보면 다음 10개를 우선해서 볼 필요가 있다.

1. 컴투스 — KB증권 Hold → BUY와 목표주가 +40%가 동시에 발생했다. 신작 흥행이 실적 추정의 방향을 바꿨다.

2. 두산 — DS투자증권 AI 광통신 CCL이라는 새로운 이익축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3. 삼성전기 — KB증권 AI MLCC·FCBGA가 동시에 강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가능성이 제시됐다.

4. 삼성에스디에스 — 미래에셋증권 IT서비스 기업에서 AI 데이터센터 사업자로 평가 프레임이 이동한다.

5. 엘앤에프 — DS투자증권 SK온 LFP 계약으로 비중국 LFP 공급망 논리가 강화됐다.

6. NHN — 미래에셋증권 신규 BUY. AI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기업가치 축으로 등장했다.

7. LG씨엔에스 — 미래에셋증권 DBO에서 GPUaaS로 사업모델이 확장되는 것이 핵심이다.

8. 한솔케미칼 — 현대차증권 목표가는 크게 하향됐지만 반도체 소재의 물량 성장 논리는 유지됐다.

9. HLB이노베이션 — 현대차증권 목표가 하향보다 파이프라인 성공확률 하향이 더 중요하다.

10. 한화시스템 — 유안타증권 UAE 협력이 단일 무기 수출이 아닌 통합방공망 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핵심이다.

⑧ 오늘 리포트에서 읽히는 시장 방향

오늘 오전 시장에서도 이 리서치 흐름과 일부 일치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11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약 2% 상승했고, 삼성전자 +2.57%, SK하이닉스 +4.47%, 삼성전기 +5.19%로 반도체·AI 하드웨어가 시장을 주도했다.

따라서 오늘 리포트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단순히 "AI가 좋다"가 아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AI CAPEX의 이익 확산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초기에는 GPU와 HBM이었다. 그 다음이 전력·냉각·데이터센터였다.

오늘 리포트에서는 다시 MLCC → FCBGA → 광트랜시버용 CCL → 데이터센터 구축 → GPUaaS → 데이터센터 운영 으로 확장되고 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도 이제는 옥석가리기가 시작됐다. NAVER 리포트의 핵심처럼 실제 대형 테넌트와 가동률을 확보하지 못하면 데이터센터 CAPEX 자체가 기업가치로 연결되지 않는다.

⑨ 결론

오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세 가지다.

첫째, 단순 실적 개선보다 이익 추정치와 목표주가가 동시에 움직이는 종목에 리서치의 무게가 집중되고 있다. 숫자가 좋아졌다는 설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이익의 지속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까지 연결되는지가 중요해졌다.

둘째, AI·반도체·전력·인프라처럼 구조적 성장 논리가 유지되는 산업에서는 단기 실적보다 2027년 이후의 성장 경로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현재 실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CAPA 확대, 신규 고객, 수주, 산업 TAM 확대가 새로운 목표주가의 근거로 들어오는 흐름이다.

셋째, 전통 산업에서도 재평가 논리가 나타나고 있다. 기존 사업의 단순 경기회복이 아니라 사업구조 개선, 수익성 정상화, 신규 성장동력, 주주환원 등이 결합될 때 과거보다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이다.

따라서 오늘 리포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목표주가가 얼마나 많이 올랐느냐 자체가 아니다.

① 이익 추정치가 실제로 상향됐는가 → ② 그 상향이 일회성인가 구조적인가 → ③ 새로운 성장축이 추가됐는가 → ④ 그 변화가 아직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는가의 순서로 보는 것이 핵심이다.

결국 오늘 리서치의 공통 메시지는 “좋은 기업을 찾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장 예상보다 기업가치가 더 빠르게 변하고 있는 기업을 찾는 것”으로 압축된다. https://x.com/PeterLeejoa/status/2100802608206139754